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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호주아시안컵, 동아시안컵 등을 거치는 동안 비교적 폭넓은 인재풀을 확보하면서 안정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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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이번 '슈틸리케호'에서 베스트 11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관심이 높아진다. 권창훈(21·수원) 황의조(23·성남) 등 뉴페이스가 등장했지만 이전에 비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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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골키퍼는 큰 이변이 없는 한 김승규(25·울산)가 독보적이다. 여기에 최전방 공격수 역시 슈틸리케 감독으로부터 변함없는 신임을 받고 있는 이정협(24·상주)이 가장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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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는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포지션이다. 하지만 해외파의 강세 국면이 당장 바뀌지는 않는다. 슈틸리케 감독 부임 이전부터 한국 축구의 2선에서 붙박이 역할을 한 손흥민(23·레버쿠젠)-구자철(26·이상 마인츠)-이청용(27·크리스탈 팰리스)의 해외파 트리오는 내부 경쟁에서 막강하다.
여기에 동아시안컵에서 눈도장을 받은 권창훈(21·수원) 김승대(24·포항)와 '제2의 이정협' 이재성(23·전북)이 도전장을 던지는 형국이다. 이들은 주전을 꿰차기보다 해외파를 보완하거나 더블 스쿼드를 가동할 때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이번에 치르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두 경기에서 더블 스쿼드를 가동할 수 있다. 3일 라오스전은 홈 경기와 상대의 전력을 감안할 때 국내파 중심의 'B팀'을 가동하고, 만만치 않은 상대인 레바논과의 원정경기(8일)서는 해외파 총력전을 시도하는 것이다. 슈틸리케호의 진정한 베스트 11은 레바논전에서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수비라인은 큰 변동이 없다. 더블 볼란치에 기성용(26·스완지시티)-박주호(28·마인츠) 외에 확률높은 '믿을맨'이 없다. 4백은 김진수(23·호펜하임)-곽태휘(34·알 힐랄)-김영권(25·광저우 헝다)-장현수(24·광저우 부리) 등 슈틸리케호에서 낯익은 기존 멤버들이 형성한다. 특히 김영권 장현수는 동아시안컵에서 3경기에 빠짐없이 출전하는 등 슈틸리케 감독이 굳게 믿는 수비자원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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