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배우 박정아가 MBC 새 월화극 '화려한 유혹'에 합류한다.
25일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박정아가 '화려한 유혹'에 이세영 역으로 캐스팅 됐다.
이세영은 전직 아나운서 출신의 재벌가 며느리로 차갑고 도도하다.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칼을 가는 여인이다.
최근 종영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털털하고 능력있는 방송사 PD로 분했던 박정아는 '화려한 유혹'을 통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화려한 유혹'은 기구한 운명을 살게 되는 한 여인과 그를 질투하는 한 여인, 또 한 남자의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 최강희, 주상욱, 차예련 정진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5일 '화정'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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