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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날 검문소에서 박모 경위가 자신이 휴대하고 있던 38구경 권총을 경찰조끼에서 꺼내는 과정에서 권총이 발사돼 앞에 있던 박모 상경의 왼쪽 가슴에 총탄이 맞았다. 구파발 총기사고는 총기 오발 사고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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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해당 검문소에는 박 경위와 박 상경, 그외 의경 3명이 근무중이었다. 경찰은 이들의 진술을 듣는 한편, 총기 안전 관리 여부에 대해 조사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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