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27)이 크리스탈 팰리스 입단 이후 첫 골을 신고했다.
이청용은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슈루즈버리 타운(3부 리그)와의 캐피탈원컵 2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연장 전반 7분 골을 터뜨렸다.
이청용은 지난 2월 볼턴을 떠나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니폼을 갈아입은 뒤 5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3경기와 올 시즌 정규리그 1경기에 출전, 무득점에 그쳤다.
이날 이청용은 좌측 윙어로 기용됐다. 90분의 정규시간은 조용했다. 그러나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돌입한 연장에서 승부에 쐐기를 박는 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연장 전반 7분 드와이트 개일의 도움을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90분간 풀리지 않았던 크리스탈 팰리스는 연장에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연장 전반 5분 글레 머레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앞서간 크리스탈 팰리스는 2분 뒤 이청용의 쐐기골과 연장 후반 9분 윌프리드 자하가 네 번째 골을 선사하면서 4대1로 승리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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