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7일 열리는 2015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6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들은 3경기 NC-한화전에서 NC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NC의 승리 예상은 46.85%로 37.26%를 차지한 한화보다 높게 나타났다. 나머지 15.91%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NC(8~9점)-한화(4~5점), NC 승리 예상(5.74%)이 1순위로 집계됐다.
NC는 최근 안정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5연승을 달리며 1위 삼성에 2.5게임차로 바짝 따라붙었다. 평균실점 4.59점으로 전체 1위의 탄탄한 수비를 선보이는 NC는 올 시즌 한화에 7승4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이번 주 5강 싸움의 최대 고비를 맞은 한화는 지난 주 NC전에서 2연패를 당한데다 최근 10경기에서 2승8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가을야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에 동기부여 면에서는 한화가 강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경기 삼성-두산전에서는 삼성 승리 예상(48.40%)이 두산(35.82%)보다 높게 집계됐다.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5.79%)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삼성(4~5)-두산(2~3), 삼성 승리 예상(6.44%)이 1순위로 집계됐다.
2경기 롯데-넥센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47.96%)이 가장 높게 예측됐다. 롯데 승리 예상(38.21%)과 같은 점수대 예상(13.85%)이 뒤를 이었다. 반면,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2~3)-넥센(6~7), 넥센 승리 예상(5.85%)이 1순위로 집계됐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 관계자는 "이번 야구 스페셜에서는 치열한 선두 자리를 쫓는 NC와 5위 탈환을 노리는 한화의 경기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며 "양팀의 맞대결 전적 및 득점 평균, 최근 흐름 등을 고려해 득점대를 예측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62회차 게임은 27일 오후 6시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함태수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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