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준금리 인하에도 뉴욕 증시 하락…유럽 증시는 상승
중국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내린 가운데, 뉴욕 증시는 급락했다.
뉴욕증시는 중국의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 인하에 힘입어 2% 이상의 급등세로 출발했다.
하지만 오후 장 들어 상승 폭이 축소되기 시작해 장 막판 하락 세로 반전됐고, 결국 다우 지수는 204포인트, 1.2% 급락한 만5천666포인트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 500 지수도 1.3% 급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0.4% 하락했다.
이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고,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줄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뉴욕증시에 앞서 끝난 유럽증시는 반등에 성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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