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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를 통해 파격적인 스릴러 연기에 도전하는 배우 강예원은 "'날 보러와요'가 드디어 크랭크 업 했습니다.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이번 작품은 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라며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이상윤은 "올 여름 참 더웠지만 좋은 스태프들과 좋은 배우들을 만나 2015년 여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라며 크랭크 업을 축하했고, 이철하 감독 역시 "스물일곱 번째 날 크랭크 업 되었습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았습니다"라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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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에 가려진 살인사건을 파고드는 PD 남수 역에는 지난해 영화 '산타바바라'로 로맨틱한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배우 이상윤이 맡았다. KBS 인기 드라마 '내 딸 서영이'와 SBS 드라마 '엔젤아이즈' 등을 통해 두터운 여성 팬층을 확보한 '엄친아' 대표 배우로 떠오른 이상윤은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날 보러와요'의 방송국 PD역을 통해 스릴러 장르에 첫 도전,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차갑고 날카로운 날 선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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