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요렌테(30·유벤투스)가 세비야 입단을 앞두고 있다.
세비야는 27일(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렌테가 세비야에 도착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세비야와 유벤투스는 이미 요렌테의 이적에 합의했으며, 메디컬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다. 세비야에 도착한 요렌테는 라몬 로드리게스 몬치 단장의 환영을 받았다.
요렌테는 이렇다할 공격수 매물이 부족했던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등 많은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끝에 세비야행을 선택했다. 세비야는 요렌테의 영입으로 카를로스 바카(AC밀란)의 빈 자리를 메우게 됐다.
요렌테는 제공권 능력이 좋고, 화려한 발재간도 갖춘 선수로 꼽힌다. 올여름 파올로 디발라, 마리오 만주키치 등을 영입한 유벤투스는 요렌테의 이적을 오래 전부터 추진해왔다.
요렌테는 아틀레틱 빌바오 시절인 2009-2012년 사이 107경기 49골(이하 리그)을 터뜨리며 유럽 정상급 공격수로 떠올랐다. 2013년 유벤투스 이적 후에도 첫 시즌에는 34경기 19골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해냈지만, 지난 시즌에는 31경기 7골에 그치며 부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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