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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스피드웨이는 1966년에 완공돼 1976년 일본 F1 그랑프리가 시작됐던 곳으로 일본 모터스포츠의 역사를 이끌어간 서킷이다. FIA 공인 그레이드 1수준으로 4.563km의 길이에 16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한국 경기는 처음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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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예선과 30일 결선으로 6전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일본 수준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의사를 밝혀 한일 양국 레이서들의 자존심을 건 격전도 예상된다. 엔드리스 스포츠(Endless Sports)팀 소속으로 2005년 슈퍼다이큐 챔피언을 차지하고, WTCC(월드 투어링 카 챔피언십)에서 실력을 입증한 타니구치 유키노리를 비롯해 아베 히카루(오토모리 챔피언스), 카게야마 마사미(인제 레이싱)까지 3명의 일본 선수가 6전 포디움에 도전한다. 뿐만 아니라 안현준(디에이엔지니어링)과 김태현(봉피양 원레이싱)도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슈퍼6000 클래스 포디움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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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김동빈 사업총괄이사는 "슈퍼레이스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리딩 모터스포츠 대회를 만들고자 2013년부터 꾸준하게 해외 레이스를 개최하고 있다"며 "슈퍼레이스만의 모터테인먼트를 내세워 일본 모터스포츠 관계자와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일본 경기의 의미를 밝혔다. 4번째 일본을 찾은 슈퍼레이스는 29일 예선과 30일 오후 2시15분 최종 결선을 통해 6전 우승자를 가린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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