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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부는 27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김우주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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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였다. 귀신에 놀라 쓰러져 응급실에 실려갔다" 등의 이유로 정신과에서 무려 42차례 진료를 받았고, 그 결과 환시와 환청-불면 증상을 진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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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심에게 법원은 "병역 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속임수를 썼다. 일회성이 아닌 장기간에 계획적으로 이뤄진 병역기피 행위"라며 "국방의 의무라는 헌법 요청과 병역법 목적을 고려하면 엄한 처벌이 요구된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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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가수 김우주는 지난 2011년 자신의 SNS에 "군대 안가"라며 현역 제외 소식을 자랑하듯 올리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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