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뷰티 인사이드'가 관객들 사이에서 입소문 열풍을 타고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가운데, 백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우진과 '이수'(한효주)의 아름다운 베드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빚어낸 베드신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극중 '이수'가 일하는 마마 스튜디오 창립 기념일 파티에 초대받은 '우진'은 남자의 모습으로 일어나기 위해 자고 일어나기를 반복한다. 누가 봐도 멋진 남자로 일어난 '우진'은 그와의 특별한 하루를 보낸 뒤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최고의 대세 로맨스남 이진욱과 사랑스런 매력의 한효주가 선보이는 '우진'과 '이수'의 가장 로맨틱한 순간은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했다. 특히, '뷰티 인사이드'의 베드신은 매일 모습이 변하는 '우진'을 외면이 아닌 내면으로 받아들이는 '이수'의 감정선과 그 특별한 순간을 감각적인 영상미를 통해 만들어낸 백감독의 가장 특별한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자극적인 노출 없이 베드신 장면을 만들어낸 백감독의 연출력은 남성 관객들의 상상력까지 자극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베드신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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