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관심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맞대결로 쏠리게 됐다.
이미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이 뛰고 있다.
우선 손흥민은 9월 20일 토트넘의 홈구장에서 이청용과 맞대결을 펼친다. 10월 4일에는 스완지시티의 홈구장에서 기성용과 격돌한다. 내년 1월23일 이청용, 2월 27일 기성용과의 리턴매치가 열린다.
여기에 또 하나의 관심사가 있다. 바로 유로파리그에서 홍정호와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을 만나느냐 여부다. 아우크스부르크도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유로파리그에 진출했다. 유로파리그 28일 밤에 열린다. 토트넘은 1번 포트를, 아우크스부르크는 3번포트를 받았다. 만날 가능성이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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