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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클리는 KBL리그에 첫 도전이다. 자신을 '베이비(아기)'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필리핀리그에서 이름 날렸다. kt 구단은 블레이클리가 필리핀리그에서 확실하게 통하는 걸 보고 드래프트에서 선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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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할 때는 전자랜드 시절 리카르도 포웰과 흡사하게 움직였다. 자신 보다 키가 큰 장신 수비가 버티고 서 있어도 개인 드리블 돌파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몸싸움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무모하게 밀어붙이지 않았다. 자신에게 수비수가 몰리면 동료들에게 공을 빼주었다. 덩크슛도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했다. 대신 블레이클리는 3점슛을 많이 던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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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클리는 26일 삼성 갤럭시배 예선리그 불산 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18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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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리그에 특성상 장신 외국인 선수가 단신 선수 보다 출전 시간이 더 많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후반기에 2~3쿼터에 한해 두 명이 동시 출전할 수도 있다.
또 최근 블레이클리는 프로 아마 최강전 때 경기 전 애국가 연주 때 가슴에 손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후 불산전에 앞서서도 똑같이 태극기를 바라보며 토종 선수들 처럼 국민의례를 했다. 그는 "한 국가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는 것이다. 국가연주 때 외국인 선수라고 해서 엉뚱한 동작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똑같이 할 것이다"고 말했다.
둥관(중국 광둥성)=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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