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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독주했던 경주한수원(승점 33)은 2위와의 격차가 4점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3경기서 2승을 따내며 다시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김형필이 선봉에 선다. 김형필은 이적 후 6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고 있다. 양 팀의 상대전적은 울산현대미포조선이 경주한수원에 12승10무5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경주한수원이 2승1무로 웃었다. 지난 5월 첫 격돌에서는 0대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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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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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용인시청(목포축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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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대전코레일(부산구덕·에브리온TV, IB스포츠 STN)
강릉시청-김해시청(정선종합·이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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