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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시즌에서 지난 시즌에 이어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래퍼인 송민호가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방송된 시즌3에서는 아이콘이라는 그룹명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YG 연습생 바비가 아이언을 꺾고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더욱이 대형 소속사 소속인 송민호를 저격한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는 블랙넛의 가사가 이번 '쇼미더머니'의 최고 유행어로 떠올랐기 때문애 송민호의 우승 여부에 많은 이의 눈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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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블랙넛의 끝없는 도발에도 흔들리지 않고 단 한번의 실수도 없이 매번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 왔다. 그런 그가 언더그라운드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모든 걸 걸겠다는 베이식을 누르고 '어차피 우승은 송민호'라는 말을 실현 시킬 수 있을지, '쇼미더머니'의 YG 신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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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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