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29·자메이카)와 저스틴 게이틀린(33·미국)이 팀 동료와 함께 이번 대회 마지막 라이벌전을 펼친다.
자메이카와 미국이 남자 400m 계주 결승전에 안착했다. 자메이카는 100m, 200m 금메달리스트 우사인 볼트에게 휴식을 줬다. 그럼에도 29일 중국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제15회 세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400m 계주 예선 2조 경기에서 37초41로 1위에 올랐다. 네스타 카터, 아사파 파월, 래시드 드와이어, 니켈 아시메드가 이어 달렸다. 볼트는 결선에서 마지막 주자로 뛴다. 트라이본 브롬웰, 저스틴 게이틀린, 타이슨 게이, 마이크 로저스가 차례대로 뛴 미국은 37초91로 1조 1위를 차지했다. 2조에서 뛴 중국은 37초92의 아시아 신기록(종전 38초03)을 세우며 조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선은 29일 밤 10시 10분에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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