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KBS 대기획 '넥스트 휴먼'의 일반 시사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 모든 게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지난 27일 저녁 7시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는 2015 KBS 대기획 '넥스트 휴먼(The Next Human)'의 일반 시사회가 진행됐다. 다소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가득 메운 110여 명의 관객들은 연출을 맡은 이재혁, 이지윤 PD과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작품을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고자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는 KBS 대기획 담당 이재오 팀장의 멘트와 함께 시작된 시사회. 관객들은 하이라이트 영상에 이어 '넥스트 휴먼 1편 - 돌연변이의 탄생'을 함께 감상했고 이재혁, 이지윤 PD와 함께 재밌고, 때로는 심도 있는 질문을 주고받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편을 상영하는 동안 어두운 실내에서도 틈틈이 메모해가며 관람하던 관객들. 제작진과의 대화가 시작되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빠르게 손을 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들은 궁금했던 점은 물론 칭찬과 추가되면 좋을 점도 아낌없이 털어놓으며 '넥스트 휴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재혁 PD는 관객들에게 역질문을 던지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국내 다큐멘터리 최초로 프리젠터로 나서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천재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후일담도 공개됐다. 이지윤 PD는 "현장에서는 베 배우라고 불렀다. 연기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하셨다"며 "얼마 전에 찾아가 연기한 모습을 보여드렸더니 굉장히 오글거려 하시더라. 한국 팬들이 자기를 어떻게 볼지 굉장히 궁금해 하고 있고, 혹시 원숭이 분장 때문에 팬들이 떨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하고 계신다"고 밝혀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짧아서 더욱 아쉬웠던 관객들과의 대화를 마무리하며 이지윤 PD는 "얘기했던 의견을 반영해, 시사회에 오신 여러분들이 이 방송에 이렇게 기여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게끔 만들겠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재혁 PD는 "시간상 더 많은 의견들을 듣지 못해 아쉽다. 이 시간 이후에도 SNS와 게시판을 통해 여러 의견들을 남겨주시면 꼭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미래과학창조부의 지원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총 4편의 작품으로 만들어진 '넥스트 휴먼'. 1편 '돌연변이의 탄생'(9월3일), 2편 '마지막 크로마뇽인 - 종의 위기'(4일), 3편 '신의 언어, 유전자'(10일), 그리고 마지막 4편 '퍼펙트 휴먼'(11일)이 2주간에 걸쳐 밤 10시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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