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우여곡절 끝에 승점 3점을 따냈다.
전북은 3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기기는 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유일한 골은 전반 28분 터진 이동국의 페널티킥골이었다. 이마저도 심판 판정이 애매했다. 반칙이라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경기 내용도 성남에게 확실히 밀렸다. 전반 시작부터 골을 넣을 때까지 빌드업이 안됐다. 성남 황의조에게 계속 찬스를 내줬다. 골만 들어갔다면 대패할 수도 있었다 .
후반 들어서는 골결정력이 문제였다. 후반 15분과 32분 이동국의 슈팅이 빗나갔다. 한 번은 골대 위로, 다음은 골대를 때렸다. 그 외의 슈팅도 골키퍼 품에 안기는 슈팅이었다. 오히려 슈팅 수에서는 성남이 앞섰다. 성남은 다양한 공격력으로 전북을 괴롭혔다. 특히 후반 44분 황의조의 크로스를 장학영이 회심의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빗나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전북은 승점 3점을 보태 승점 59로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3연승을 달리던 성남은 4연승에 실패했다.
성남=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