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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아기 때부터 유독 강아지에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던 서언-서준이 사촌 형 데이빗의 강아지 발쉐와 첼로를 데리고 애견 카페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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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은 애견카페에 있는 모든 강아지들과 격한 포옹 세례로 남다른 '강아지 사랑'을 과시했다. 이어 큰 강아지가 나타나자 "사자! 어흥 사자 나가"라고 크게 외치며 같이 잔디밭으로 나가 놀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 스태프들을 웃음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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