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대표항공사 세부퍼시픽항공이 한국 총판회사인 글로벌비젼웨이지 홈페이지(www.flyphil.com)를 통해 세부와 보라카이 노선을 대상으로 파격운임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웹사이트를 통하여 9월 6일까지 인천-세부 왕복 항공권이 총액 199,000원, 부산-세부는 239,000원부터 판매되고 있다. 동 사이트에는 인천-깔리보(보라카이) 항공권도 저렴한 금액으로 함께 판매되고 있다. 모두 유류할증료와 국내 공항세가 포함된 금액이며, 9월 출발 및 귀국 조건이다. 아울러 해당기간 무료 수하물도 1인당 20kg까지 제공된다.
필리핀 세부와 보라카이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휴양지로 한국에서 4시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다. 아름다운 해변과 저렴한 물가, 그리고 영어 사용으로 인한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상대적으로 안전한 치안 등으로 매년 한국인 방문객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세부퍼시픽항공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더욱 일상화되고, 비용절감에 대한 여행자의 욕구가 높아지는 요즈음 이러한 항공사의 특가 판매를 잘 활용하면 더욱 알찬 여행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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