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지난 28일 중국 충칭에 있는 차이나모바일 IoT(CMIoT)와 사물인터넷 기술 공동개발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CMIoT는 차이나모바일이 중국 표준 플랫폼과 디바이스 개발을 위해 2010년 충칭에 설립한 IoT 분야 연구개발(R&D) 전문 자회사다.
KT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계기로 IoT 기기와 솔루션 공동 개발, 한국과 중국 양국 IoT 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 공동 지원, KT-CMIoT 사물인터넷 분야 실무협력 채널 구축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KT는 CMIoT와의 협업으로 커넥티드 카처럼 단말·솔루션·플랫폼 기술의 성공적 융합이 꼭 필요한 산업용 IoT 분야에서 상당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KT는 협약을 통해 운영하는 '기가 IoT 사업협력센터' 내에 CMIoT의 통신칩과 모듈이 구비하게 됐다. KT가 주도하는 '올레 기가 IoT 얼라이언스(Alliance)'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회원사들은 누구나 중국 최대 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의 통신환경 인증실험을 진행할 수 있어 향후 중국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T가 최근 출범시킨 올레 기가 IoT 얼라이언스는 IoT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돕는 국내 최대의 IoT 사업 협력체로 삼성전자, 노키아 등 국내외 정보통신기술(ICT) 회사 100여 곳이 참여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
'이지훈♥' 아야네, "유산만 두 번"...눈물 끝에 둘째 임신 "현재 8주" -
안정환, 마피아에 '살해 위협' 당했다..."아직도 이탈리아 못 간다" -
이국주, 도쿄 130만원 월세살이.."전성기 수입? 못 받은 돈 많다"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