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한 계단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안양은 3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30라운드 부천과의 홈경기서 득점없이 0대0으로 비겼다.
5경기(3승2무) 무패를 기록한 안양은 승점 1점을 보태며 6승14무7패(승점 32)로 7위로 뛰어올랐다. 안산(7승11무10패)과 승점이 같았지만 골득실(안양 +2, 안산 -10)에서 앞섰다.
부천은 10승8무10패(승점 38)로 5위를 지켰다. 안양은 전반에 유효슈팅, 볼 점유율 등 모든 면에서 밀리는 형국이었다.
하지만 전반기 최하위에서 후반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다크호스답게 후반 들어 활기를 찾았다. 후반 32분 천금같은 페널티킥 기회를 날린 게 오히려 뼈아팠다.
안양의 키커로 나선 고경민이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날린 슈팅이 부천 골키퍼 류원우의 선방에 막히고 말랐다.
이후 양 팀은 1골 승부를 내기 위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지만 결판을 내지 못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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