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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꿈을 찾아 비상하는 소녀의 성장담으로, 윤종신은 여주인공 폴라처럼 자신의 딸 아이들이 자라서 때가 되면 부모로부터 당당하게 날아갈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가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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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에는 인디씬을 대표하는 여성 듀오 '루싸이트 토끼'가 참여했다. 보컬에 참여한 에롱(조예진)의 꾸미지 않은 듯 청아한 목소리 덕분에 소녀의 마음의 결을 느낄 수 있는 맑고 깨끗한 발라드가 탄생했다. 윤종신이 작사, 작곡했고, '고요', '행복한 눈물', 'Memory' 등에 참여했던 박인영이 편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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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는 배우 한효주 주연의 영화 '뷰티 인사이드'(감독 백감독)를 보고 노래 '뷰티 인사이드'를 만들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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