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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클래지콰이 알렉스의 피처링 및 객원보컬로 지원사격을 받아 공식 데뷔를 한 '파랑자몽'이 약 2개월 만에 발표하는 두 번째 싱글 '사랑은 늘 도망가'는 감성 발라더 이문세가 불렀던 곡으로, 마림바, 첼로, 피아노, 드럼으로 구성된 밴드 '파랑자몽'의 신선한 악기 조합에 럼블피쉬의 애절한 보컬이 더해져 더욱 감성적이고 세련된 사운드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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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밴드 '파랑자몽'은 지난 6월 클레지콰이의 알렉스가 피처링 및 객원보컬로 참여한 첫 번째 싱글 '널 사랑해'로 데뷔했으며, 김정은의 '널 사랑해'를 리메이크해 화제를 모은 강우현(건반), WISEY(와이지/마림바), 이현(드럼), 양성환(첼로), 4 명의 멤버로 구성된 혼성 밴드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가진 밴드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신예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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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여름의 끝 자락에서 듣는 이들을 가을로 이끌며 감성을 자극할 감성밴드 '파랑자몽'의 두 번째 싱글 '사랑은 늘 도망가'는 3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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