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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효민은 시구를 하게 되고 강정호는 시타를 맡게 됐다. 효민은 시구를 위해 11일 오전 10시 40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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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티아라는 '완전 미쳤네'로 1년만에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효민은 지난 2011년, 잠실구장에서 이미 시구를 선보인 바 있으며 완벽한 포즈로 개념시구라 극찬을 받았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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