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막돼먹은 영애씨 14' 김현숙이 창업 이래 최대 위기 맞는다.
31일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 갈등이 폭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출을 맡고 있는 한상재 PD는 "7회에서 김현숙이 연기하는 이영애를 둘러싼 갈등이 폭발한다. 이영애가 창업한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이로 인해 오히려 러브라인에서의 갈등도 커지는 등 이영애의 일과 사랑 이야기가 감정의 절정을 맞을 예정이다. 극중 어떤 캐릭터의 상황도 이해가 가는, 웃기다가도 짠한, 공감도와 몰입도가 높은 회차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애와 함께 창업한 라미란(라미란 분)에게 낙원사 사장 조덕제(조덕제 분)가 찾아와, 국춘시장 번영회에서의 큰 계약 건을 들고 낙원사로 돌아올 것을 제안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지쳐 만취한 이영애가 옛 남자친구 김산호(김산호 분)에게 취중진담을 전하고, 이영애의 '썸남' 이승준(이승준 분)이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실 공감 에피소드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 14'는 이전 시즌에서 이영애와 파혼했던 김산호가 재등장해, 이영애-이승준과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흥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오늘(31일, 월) 밤 11시 7회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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