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26)이 이적 대열에 합류했다.
구자철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아우크스부르크로 전격 이적했다. 30일 귀국한 구자철은 이날 밤 다시 독일로 떠났다. 메디컬테스트와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급하게 일정이 변경됐다.
2011년 K리그 제주에서 독일 볼프스부르크 이적한 2012년 아스쿠스부르크에서 임대로 한 시즌 반을 누볐다. 지난해 1월 마인츠로 이적한 그는 완전 이적으로 아우크스부르크의 품에 안겼다.
구자철은 올 시즌 마인츠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출전 시간보다 벤치를 지키는 시간이 더 많았다. 탈출구를 모색할 끝에 결국 아우크스부르크로 유턴했다.
슈틸리케호에 승선한 구자철도 변동이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구자철은 아오전을 위한 국내 소집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독일 현지에서 이적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레바논 원정경기의 합류 가능여부는 추후 공지할 계획"이라며 "대체 발탁은 없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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