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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컬투는 마동석에게 "벌크 18인치라고 들었는데 본인 스스로도 부담스럽지 않으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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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거에 비해 지금은 25~30kg 뺀 상태이다. 미국에서 110kg이 넘었다. 2005년 영화 '천군' 출연 당시가 105kg이었다"며 "지금 체중은 90kg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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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운동을 하긴 했다. 근데 미국에 갔더니 기본적으로 남자가 체격이 있고 운동하는 사람을 덜 무시하더라. 특히 동양인은. 그래서 처음에 승부욕으로 시작한 게 나중에 점점 전문적이 되면서 직업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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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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