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안현수 우나리 부부가 파리 여행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일리지 잘 모아서 공짜 비행을"이라며 "그래서 더 신나! 역시 아줌마"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우나리와 안현수가 비행기 안에서 찍은 셀카, 살짝 머금은 부부의 미소에서 여행의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우나리가 마일리지를 모아 파리행 비행기를 무료로 이용한 모습에서 '알뜰한 내조'를 엿볼 수 있다.
앞서 우나리는 여행 캐리어 위에 올라탄 신나는 모습의 사진을 올리고 "드디어 나에게도 휴가가"라며 지인들에게 프랑스 여행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안현수와 우나리는 쇼트트랙 선수와 팬으로 인연을 맺은 뒤 10여 년의 인연 끝에 지난 해 2월 결혼했다. 현재 러시아에서 거주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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