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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에 대한 관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4년 전 '뿌리 깊은 나무'를 성공으로 이끈 제작진의 귀환이라는 점이다. 극본을 맡은 김영현 박상연 작가, 연출의 신경수PD가 다시 한 번 손을 잡은 것. 여기에 '뿌리 깊은 나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 배우 신세경까지 합류하며, 대중의 관심은 기대감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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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신세경은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잠시 쉬는 시간이 주어졌을 때는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지어주다가도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특유의 처연하면서도 몰입도 높은 눈빛 연기를 보여주는 신세경의 모습이 기대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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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관계자는 "신세경은 첫 촬영부터 열정적이었다. 여배우가 예뻐 보이려고 할 수도 있는데 몸을 사리지 않고, 더 나은 연기를 위해 노력하는 신세경의 모습이 스태프들의 기운까지 북돋아 주고 있다. 신세경이 연기 날개를 펼 '육룡이 나르샤'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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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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