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떠나보낸 레버쿠젠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영입했다.
레버쿠젠은 1일 에르난데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 이적료는 1100만유로(한화 약 146억원)다.
에르난데스는 치차리토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2010년 여름 맨유에 입단했다. 3시즌 연속 두자리수 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한 뒤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지난 시즌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한편, 레버쿠젠에서 뛰던 로비 크루세는 슈투트가르트로 1시즌 임대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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