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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측은 이어 "한중 양국의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내기 위해 양국에서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는 표민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며 "극본은 '1535 :오만한 탄식에 숲이 깨어난다' 등을 집필한 신아인 작가가 맡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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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과 중국, 양국의 합작드라마를 기획한 것은 오직 '작품성'으로 주목받기 위한 선택"임을 강조하며 "본 작품은 양국의 문화적 감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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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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