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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관심은 예고편 조회수로 오롯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달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1차 예고편의 조회수(1일 기준)는 무려 165만 건을 돌파했고 28일 공개된 2차 예고편의 조회수 역시 89만 46건을 넘어섰다. 예고편 댓글창에는 이들의 재회를 반가워하는 네티즌들의 기대감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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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빗발치는 비난에도 이수근과 함께 하겠다는 나영석 PD의 뚝심과 다른 멤버인 강호동·은지원·이승기의 마음은 변함이 없었다. 그들은 지난 6일 중국 시안으로 출국해 촬영을 마치고 10일 입국했다. 이제 남은 건 첫방송과 그에 따른 시청자의 의견이다. 과연 '1박2일'부터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시리즈까지 모든 예능을 '히트작'으로 만드는 나영석의 놀라운 마법이 이번에도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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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논란의 멤버인 이수근에 대해 "수근 씨 같은 경우 네티즌 분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저희 생각에는 인터넷 방송을 하고 예전에 함께 했던 멤버가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컨셉트라면 시청자분들이 이해해주시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던 게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인터넷 콘텐츠라는 새로운 형식을 선보이는 나영석 PD에게도 질문이 쏟아졌다. 나 PD는 방송과 인터넷 콘텐츠와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플랫폼보다는 '재미'를 강조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터넷이라라서 달라진 거나 신경 쓴게 있냐고 궁금해 하시는데 그런 부분에 고민을 안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내린 결론은 플렛폼 보다는 시청자들이 볼만한 프로그램을 만들자라는 거였다. 우린 예능하고 재미를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것만 생각하고 만들었다. 인터넷에 맞춰서 이렇게 저렇게 한게 아니라 재미있게 만들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과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tvN '신서유기' 본편은 오는 9월 4일오전 10시, 네이버 PC와 모바일 TV캐스트(tvcast.naver.com)에서 단독 공개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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