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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MC 문성근은 "장준하 선생 의문사가 기억남는다. 장준하 상가에 마지막 동행 목격자가 문상을 왔고 녹취록을 땄던 것"과 "탈북자가 남쪽의 아내를 여관에서 만나는 모습은 아직도 가슴이 저민다. 더빙을 하다가 녹음을 하지 말고 그대로 화면만 보여주자고 했다고 말한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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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MC 김상중은 "세월호 사건이 가장 기억남는다"며 "우리 사회의 총체적인 문제를 한번에 보는 듯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정말 감정을 추스릴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마음이었다"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바르게 사려고 노력한다. 진실을 말하는 입에 가까워지도록 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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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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