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승엽이 시즌 25호 홈런을 결정적인 대포로 연결했다.
이승엽은 1일 창원 NC전에서 6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해 4-3으로 앞선 9회 2사 3루에서 최금강의 몸쪽 낮은 투심을 밀어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달에만 16경기에서 타율 4할8푼5리(68타수 33안타)에 6홈런을 폭발한 그는 9월에도 매서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한 그는 2년 연속 30홈런에도 성큼 다가갔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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