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라파 알칸타라(22) 붙잡기에 나섰다.
1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츠지 마르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내년 6월 계약이 종료되는 라파엘에게 4년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재계약을 하면서 바르셀로나는 라파엘에게 책정된 3000만유로(약 398억원)의 바이아웃도 상승시킬 전망이다.
바르셀로나 B팀을 거쳐 2013년 성인 팀 유니폼을 입은 라파엘은 2013~2014시즌 셀타비고로 임대를 떠났다. 바르셀로나 1군에선 경쟁력을 보이기 힘들어 경험을 쌓기 위해 택한 임대였다. 지난 시즌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4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라파엘은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따라 바르셀로나를 떠난 티아고 알칸타라의 동생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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