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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장(파72·6631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대회(총상금 12억원·우승 상금 3억원)에는 미국과 일본에서 뛰고 있는 스타급 선수들이 출전해 국내 선수들과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KLPGA 투어에서 상금 규모가 가장 큰 대회였다가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리면서 규모가 같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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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상금이 3억원인 만큼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 순위가 크게 바뀔 수 있다. 이정민과 고진영은 현재 1위 전인지(7억5800만원)와 차이가 3억원이 안 되는 3위(5억1300만원)와 4위(4억7200만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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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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