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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비. 여름이 지나 가을에도 비가 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현재 짜여진 일정에서 조금만 비가 방해를 한다면 더블헤더를 치를 확률이 높아졌다. 만약,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되면 편성된 예비일에 경기를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하지만 예비일이 편성되지 않은 경기들도 상당하다. 예비일이 없는 경우에는 1) 다음날 더블헤더, 2) 동일 대진의 둘째 날 더블헤더, 3) 동일 대진 싱글경기 더블헤더, 4) 추후편성 순으로 진행한다. 한 팀이 최대 7연전까지만 가능하고 이틀 연속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으며 월요일부터 일요일을 기준으로 더블헤더 포함 8경기 이상 편성하지 않는 원칙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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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더블헤더가 개최되면 평일과 토요일은 제1경기가 오후 3시에 시작된다.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 개최다. 1경기 후 20분을 쉬고 2경기가 진행된다. 더블헤더 1경기는 연장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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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천으로 연기되는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포스트시즌의 이동일에도 거행할 수 있으며, 정규시즌 4,5위 및 4,5위 결정과 관계없는 팀간의 경기는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의 이동일에 거행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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