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린드블럼이 2일 울산 kt전에서 승리투수 요건을 채운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선발 등판한 린드블럼은 6이닝 동안 3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4사구가 5개로 평소보다 많아 6이닝 동안 10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린드블럼은 7회초 팀이 4-1로 앞선 상황에서 이성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올시즌 11승7패를 기록중인 린드블럼은 12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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