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최준석이 개인통산 1000안타를 달성했다. 프로통산 74번째다. 2일 울산 kt전에서 최준석은 1회말 2타점 우중월 2루타로 1000안타를 달성했다. 최준석은 이날 롯데의 5대1 승리에 결승타로 기여했다. 전날 끝내기 안타의 주인공도 최준석이었다.
최준석은 "프로에 처음 입단했을 때는 1000안타를 생각지도 못했다.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근 타격감이 살아나 한타석 한타석 집중하려 하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준석은 2001년 롯데에 입단, 2006년부터 두산에서 뛰었다. 2014년 다시 롯데에 합류, 프로 13시즌째를 치르고 있다. 울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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