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한수 타격 코치(44)가 2012년부터 삼성의 타격 부문을 이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김한수 코치의 지도력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Advertisement
그의 주된 일은 선수들의 타격 자세와 스윙 궤도, 타구의 질을 살피는 것이다. 슬럼프 기미가 보이는 선수를 찾아내서 대화를 시도한다. 김 코치는 "요즘 선수들은 기계가 발달해서 그런지 자신들이 잘 안 된다는 걸 웬만큼은 다 알고 있다. 그래서 '타이밍이 안 맞는다' 정도의 조언으로는 선수를 설득할 수 없다. 더 깊게 들어가야 수긍한다. 코치는 선수들이 아리송해하는 부분을 넘어서야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김 코치는 삼성 타선이 득점권 찬스에서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타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주문한다. 특히 상대 에이스와 싸울 때는 볼카운트가 몰리면 안타를 칠 확률이 낮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승부가 더 낫다"고 설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50세 박시후, 라이브 방송서 앙증맞은 머리띠까지...억대 수익설 '솔솔'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비주얼"…전현무, 졸업사진보다 지금이 더 젊어보여('사당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