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대박이'를 외쳤다. 이동국(36·전북)이라는 이름보다는 '대박이 아빠'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 이동국이 대박이의 인기를 체감했다.
전북은 3일 전북대에서 팬사인회를 열었다. 최강희 감독을 포함해 이동국 이근호 레오나르도 등 선수 8명이 참가했다. 사인회 시작 2시간전부터 전북대 학생들과 시민들이 모여들었다. 1000여명이 몰렸다.
최고 인기는 자리에 있지도 않은 '대박이'였다. 대박이는 이동국의 아들 시안군의 태명이다.지금도 대박이를 이름처럼 부르고 있다. 대박이가 유명해진 것은 육아 예능 프로그램덕분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대박이는 순하디 순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동국 앞에만 가면 다들 "대박이 너무 귀여워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대박이의 인기에 이동국도 아빠 미소를 지으며 연신 감사인사를 했다.
전북의 팬사인회는 4일 기전대에서 한 차례 더 있을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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