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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인기는 자리에 있지도 않은 '대박이'였다. 대박이는 이동국의 아들 시안군의 태명이다.지금도 대박이를 이름처럼 부르고 있다. 대박이가 유명해진 것은 육아 예능 프로그램덕분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대박이는 순하디 순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동국 앞에만 가면 다들 "대박이 너무 귀여워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대박이의 인기에 이동국도 아빠 미소를 지으며 연신 감사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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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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