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슈틸리케 감독은 석현준(비토리아)을 원톱으로 놓고 손흥민(토트넘)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을 양 날개에 포진시키는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스완지시티) 권창훈(수원),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엔 정우영(고베)이 포진했다. 포백라인에는 홍 철(수원) 김영권(광저우 헝다)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광저우 부리)가 나섰고, 골키퍼 권순태(전북)는 선발 라인업에 포진해 꿈에 그리던 A매치 데뷔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2015년 동아시안컵을 통해 기량을 떨친 권창훈의 발도 불을 뿜었다. 전반 29분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찬스를 지체없이 왼발 중거리슛으로 연결했고, 전진해 있던 라오스 골키퍼 셍달라봉이 손쓸 겨를도 없이 또 골망이 출렁였다. 라오스는 수비에 주력하면서 역습을 노렸으나, 패스가 계속 끊기면서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Advertisement
라오스는 후반 중반 이후 체력이 완연히 떨어진 모습을 드러냈다. 슈틸리케호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28분 손흥민이 각도가 없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그대로 시도한 오른발슛이 골문에 꽂혔다. 2분 뒤에는 장현수가 오른쪽 측면에서 길게 올린 크로스를 문전 쇄도하던 권창훈이 왼발로 밀어넣었다. 손흥민은 후반 44분 아크 왼쪽에서 수비수 한 명을 제치며 오른발슛으로 다시 골망을 갈라 해트트릭을 완성, 이날 경기장을 찾은 3만205명의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후반 48분에는 정우영의 패스를 이재성이 문전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마무리, 8골차 승리를 완성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