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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빠르면 이번주 선발 등판할 수도 있다. 실전 경험이 필요한 건 아니라서 2군 등판은 하지 않는다. 투구수를 늘릴 수 있는 몸을 만들고 있다. 첫 등판은 투구수 60~70개 정도로 제한할 것이다. 구원 투수로도 50개 이상 던졌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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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은 지난달 24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양상문 LG 감독은 봉중근에게 선발 등판 준비를 위한 시간을 주기 위해 2군행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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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난조를 보였다. 시즌 중반, 구위를 되찾았지만 최근 다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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