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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에는 세르히오 아게로와 윌프리드 보니가 나선다. 중원은 '분데스 MVP' 출신 케빈 데 브루잉을 비롯해 야야 투레, 라힘 스털링, 다비스 실바, 헤수스 나바스, 사미르 나스리, 페르난두, 페르난지뉴, 파비앙 델프가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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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EPL의 강력한 우승후보답게 어느 곳 하나 구멍이 없는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특히 올여름 데 브루잉과 스털링이 합류한 중원은 공격과 수비, 슈팅과 패싱, 돌파와 스피드 등 모든 면에서 가히 완벽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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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해 역시 비켜가지 못한 '죽음의 조'가 관건이다. 맨시티는 유벤투스-세비야-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함께 D조에 속했다. 바르셀로나-레버쿠젠-AS로마가 포진한 E조와 함께 16강 진출팀을 점치기 가장 힘든 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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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 UCL 21인 명단
DF : 빈센트 콤파니, 엘리아큄 망갈라, 니콜라스 오타멘디, 마르틴 데미첼리스, 가엘 클리시, 바카리 사냐, 파블로 사발레타,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MF : 케빈 데 브루잉, 야야 투레, 라힘 스털링, 다비드 실바, 사미르 나스리, 헤수스 나바스, 페르난지뉴, 페르난두, 파비앙 델프
FW : 세르히오 아게로, 윌프레드 보니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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