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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랜드는 2011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스토크시티로 이적했다. 이후 임대생활을 전전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리그 4경기 모두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버틀랜드는 노리치전(8월 22일)을 하루 앞두고 훈련중 손가락이 골절됐다. 골절은 회복하는데 4~6주가 필요하다. 버틀랜드는 단호했다. 통증을 참고 경기에 출전했다. 웨스트브롬위치(8월 29일)와의 경기도 소화했다. 거듭된 선방으로 통증이 심해졌다. 하지만 굴하지 않았다. 많은 팬들이 버틀랜드의 열정에 환호했다. 마크 휴즈 스토크시티 감독도 그의 의지에 혀를 내둘렀다. 리그 초반이고 버틀랜드의 나이가 어리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한 회복 뒤 투입시키는 게 옳다. 그러나 버틀랜드의 고집을 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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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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