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변기수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결혼 후 급변한 아내의 '반전 사투리'에 불만을 토로했다.
변기수는 3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293회에서 '4년 차 사위'로 출연, 특유의 재기발랄한 말솜씨로 유쾌한 토크를 이끌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엇보다 변기수는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소원을 묻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저는 다음 생에도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싶다"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내 주위의 감탄을 이끌어냈던 상황. 하지만 이내 "그런데 아내가 서울말을 썼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변기수는 "진주 사투리가 그렇게 센 줄 몰랐다"며 기분이 나쁠 때마다 강도가 올라가는 진주 출신 아내의 경상도 사투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들은 패널들이 "경상도 사투리가 애교 있지 않냐"고 되묻자, 변기수는 "그건 정말 연애하고 나서 끝이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던 것. "연애할 때는 '오빠야~'라고 하다가, 혼인 신고하자마자 '오빠 니가'라고 하더라"며 변기수는 애교에서 무뚝뚝함으로 돌변한 아내의 사투리에 대해 넋두리를 늘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또한 변기수는 자칫 반말로 들리는 사투리 때문에 급기야 아내에게 버럭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변기수가 자기를 계속 '오빠 니가'라고 부르는 아내에게 반말하지 말라고 정색했다는 것. 더욱이 변기수는 반말이 아니라 사투리라고 둘러대는 아내에게 "'니가'라고 했잖아"라며 "앞으로 '오빠'만 하든지, '니가'라고만 하든지 해!"라고 분노를 표출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변기수는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아무튼 사랑합니다"라며 아내에게 애정고백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패널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제작진 측은 "변기수가 톡톡 튀는 예능감을 발휘, '아내 바보'를 가장한 '아내 디스'로 현장 가득 웃음을 퍼트렸다"며 "'4년차 사위' 변기수를 비롯해 '가나댁' 글라디스, 새신랑 김환까지 새로운 게스트들이 안방극장에 풍성한 이야기와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백년손님' 293회는 3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무엇보다 변기수는 최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소원을 묻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저는 다음 생에도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싶다"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내 주위의 감탄을 이끌어냈던 상황. 하지만 이내 "그런데 아내가 서울말을 썼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Advertisement
또한 변기수는 자칫 반말로 들리는 사투리 때문에 급기야 아내에게 버럭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변기수가 자기를 계속 '오빠 니가'라고 부르는 아내에게 반말하지 말라고 정색했다는 것. 더욱이 변기수는 반말이 아니라 사투리라고 둘러대는 아내에게 "'니가'라고 했잖아"라며 "앞으로 '오빠'만 하든지, '니가'라고만 하든지 해!"라고 분노를 표출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후 변기수는 갑자기 카메라를 향해 "아무튼 사랑합니다"라며 아내에게 애정고백을 쏟아내는 모습으로 패널들을 박장대소케 했다.
Advertisement
한편 SBS '백년손님' 293회는 3일(오늘)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