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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필을 이용해 백도현(장현성)과 박춘섭(박영규)에게 복수하려 했던 홍찬미 역시 진상필의 진심에 응답했다. 홍찬미는 "출당처분을 원한다. 단 그 대상자가 진 의원이 아니라 진 의원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 저 홍찬미여야 한다. 진 의원은 제보자를 신뢰한 것일 뿐 허위사실을 유포해 당을 곤경에 빠지게 할 의도가 없었다. 따라서 진 의원의 징계는 사유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며 국민당 대변인 자리를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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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이게 정말 현실이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재밌는데!', '한회 한회 정말 꿀잼이다', '한회도 빼놓지 않고 본방사수 하고 있다', '대본 연출 배우들의 연기 모두 좋다', '주연 조연 가리지 않는 명품연기에 즐겁다'는 등 호평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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