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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현재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끌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사우스햄턴 사령탑이었다. 2013년 사우스햄턴 유니폼을 입은 완야마는 지난 시즌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사우스햄턴 돌풍의 주역이었다. 완야마 입장에선 은사 포체티노 감독의 구애에 흔들릴 만한 상황이다. 그러나 로날도 쾨만 사우스햄턴 감독이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이미 올 여름 팀의 주축이었던 나다니엘 클라인(24)과 모르강 슈나이덜린(25)을 각각 리버풀, 맨유로 이적시킨 터라 더 이상 전력누수를 감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쾨만 감독은 지난 달 30일 완야마를 노리치시티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쾨만 감독은 "완야마는 현재 경기에 나설 상태가 아니다. 휴식을 통해 심신을 회복시킬 생각"이라고 했다. 레스 리드 사우스햄턴 이사는 "우리는 완야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를 붙잡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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