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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새로운 원톱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개막 후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3골-1도움)를 기록했다. A대표팀에 발탁된 직후인 지난달 25일 아카데미카전에서는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슈팅을 포함 멀티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기대치를 올렸다. 때마침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상주)이 안면 복합골절 부상으로 낙마했다. A대표팀에 합류한 석현준은 "대표팀은 그리움이었다. 원톱에 대한 부담감은 있지만, 팀에서 하듯이 헌신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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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쉬운점도 많았다. 일단 움직임이 아쉬웠다. 이정협과 비교해 활동폭이 너무 좁았다. 움직임 형태도 상대 수비와 일직선에 있다가 뒤로 돌아가는게 전부였다. 단조로웠다. 가운데에만 주로 머물러 있다보니 자유롭게 포지션체인지를 하며 기회를 만드는 손흥민(레버쿠젠)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 기성용(스완지시티) 권창훈(수원) 등 2선 자원과 어우러지지 못했다. 고립됐다기 보다는 흐름과 동떨어졌다는 표현이 더 맞을 듯 하다. 본인의 다짐과 달리 수비가담과 기동력에서도 만족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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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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